잔소리없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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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대문지기 조회 1회 작성일 2021-06-11 07:09: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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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 없는 날

자녀를 키우는 분이라면 아마 누구나 한번쯤은
일주일에 하루를 정해
‘TV 안 보는 날’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

제가 애들을 키울 때에도
텔레비전 모니터에
‘오늘은 TV 안 보는 날’이라고 크게 적어 놓은 날에는
갑자기 하루의 시간의 24 시간이 아니라
28 시간이나 30 시간이라도 된 듯이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마음에도 여백이 많이 생긴 그 날은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거나
이야기를 나누고
뒷산으로 산책을 가기도 했습니다.
그 날은 공유할 수 있는 것이 많아 참 좋았습니다.

독일의 동화 작가
안네마리 노르덴이 지은
“잔소리 없는 날”에서는
‘잔소리 없는 날’을 만들었습니다.

부모의 잔소리가 없는 하루를 보낸 주인공 푸셀은
무슨 일을 하고,
무엇을 느끼고,
얼마만큼 성장을 했을까요?

댁에서도 일 년에 단 하루쯤은
‘잔소리 없는 날’을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자녀에게 그런 날을 보내게 한 뒤에
‘부모의 잔소리는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토론을 해 보아도 좋겠지요?
애플망고 : 못생김
양인모 : ㅋㅋㅋ
오로라 : 우리아들이 이책을 좋아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산책고양이 : 잘 생기고 못 생기는 건 제가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아쉽네요! 저는 제 인상에 만족합니다^*^
안성준 : 상대를당신이 비하하지마세요
언젠간 돌ㅇ아옵니다

[어린이성우/북튜버]지성이의 책 이야기 - 잔소리 없는 날

#어린이성우#독서록#책이야기#잔소리
붉은뿔 영양Red horn antelope : 좋아요 누르고 가요
coco쌤 : 어릴적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좋은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멜로우 모카 : 내 동생이 생각나요
녕안 : 와
김지성TV : 감사합니다.

초등3학년추천도서] 잔소리 없는 날

사람들은 대부분 잔소리 듣기를 싫어한다.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라고 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말라고 한다. 푸셀은 지긋지긋한 잔소리를 듣고 싶지 않았고, 부모로부터 잔소리 없는 날을 얻어냈다. 푸셀이 다른 날과 달리 한 것은 세수하지 않고, 아침에 잼을 잔뜩 먹은 것, 조퇴를 했고, 당번인 설거지를 하지 않았다. 파티에 초대할 사람을 찾으러 공원으로 가, 술주정뱅이 아우구스트를 부축하며 집으로 데려갔다. 밤에는 공원에서 텐트를 치고 보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했던 푸셀은 그렇게 한 대가가 무엇인지 톡톡히 깨달았다.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생생하게 느꼈다. 그런 점에서 푸셀의 경우는 운이 좋거나 아니면 작위적인 설정이다.

... 

#잔소리없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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